
안녕하세요. 해외교육법인기업 이지유학넷 경성대지사입니다.
오늘은 저희 경성대유학원 No.1 이지유학넷을 통해 단기 어학연수를 진행했던 학생의 솔찍담백한 후기를 대신해서 여러분께 전할게요! 사알짝 겁이 나기도 하지만 모든 학생들 한명, 한명에게 좋은 유학정보들을 주려고 노력하니깐 그 마음을 느꼈을꺼라 생각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지유학넷으로 캐나다 단기 어학연수를 다녀온 박규찬이라고 해요. 저는 동명대학교에서 이지유학넷과 함께 진행한 단기 어학연수프로그램을 다녀왔습니다. 사실 영어를 잘 못하기 때문에 혼자 어학연수를 떠나지는 못했지만, 항상 영어권 나라에 한번쯤은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답니다. 하지만 용기가 나지 않았어요.
그런데 이때, 저희 동명대학교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여름방학기간동안 캐나다 단기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선착순마감으로 진행한다고 하는 소식을 들었어요. 과 후배였던 동생들이 한, 두명씩 소식을 듣고 지원을 한다는 소문을 듣고 나도 지금 용기를 내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사실 정말 저는 영어를 잘 못해요. 필수교양 영어수업에서 외국인 교수님이 저에게 질문을 하면 당황하고 대답도 못했어요 사실,,

그리고 사실 영어를 배운다기보다는 외국에서 지내보는게 어떨까 궁금하기도 했고 그런 호기심으로 지원했던거 같아요. 외국에서는 조금 더 신나게 놀잖아요? ㅎㅎ 그래서 친구놈 한명 데리고 같이 지원을 했답니다. 혼자서는 조금 무서워도 둘이니깐 충분히 잘 놀 수 있을꺼 같더라고요? 그런데,, 막상 캐나다를 가려면 영어를 잘해야하는데, 이지유학넷에서 진행했던 캐나다 단기어학연수 오리엔테이션을 듣고나서 사실 후회를 조금 했어요,,,
괜히 지원을 했나 싶기도 하고, 놀러가고 싶은데 수업도 들어야하니깐 엄청 고민이 됐죠,, 그런데 친구놈은 이미 캐나다에서 놀 궁리를 이미 다 끝냈더라고요? 걱정도 없나봐요,, 그래서 에라 모르겠다. 일단 거기가서 쪽팔리면 안되니깐 주변 인근 파고다 어학원에서 생활 Conversation 영어수업을 한달정도 빠짝 들었어요.

그러고나서 이제 얼마남지 않았을 무렵, 이지유학넷 원장님으로부터 잠시 방문해서 이야기를 조금 하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친구랑 같이 갔답니다. 사실 처음 오리엔테이션은 아직 실감이 나지도 않았고 주변에 모르는 친구들도 많아서 이야기를 잘 못 들은거 같았는데, 친구랑 같이 원장님과 솔찍하게 이야기를 하니깐 음,,, 어떻게 캐나다 단기어학연수가 진행되고 어떤 부분을 준비해야하고 어떻게 지내야하는지 감이 오더라고요.
사실 원장님이 엄청 격려를 많이 해줬답니다. 궁금한 부분들 이것저것 다 물어봐서 조금은 마음이 안심이 되었죠,,, 그 사이에 친구놈은 캐나다 토론토 어디서 놀아야지 잘 노는건지 물어보고 있네요. 걱정되었던 숙소와 현지 어학원 스케쥴 등을 캐나다 어학원 자료를 가지고 잘 설명해주셨어요.

아! 그리고 3개월동안 잘 다녀왔답니다. 정말 잘 놀기도 했고, 나름 공부도 잘했답니다,,, 캐나다 토론토에 위치한 한사 어학원에서 수업을 진행했고 주변 홈스테이에서 지내서 아침밥도 꾸준히 잘 챙겨먹었답니다. 캐나다에서 가장 저렴하다고 해서 그런가 3달동안 지내는데 100만원 조금 더 들었던거 같아요,, 물론 학교에서 지원을 많이해줬죠!
아 참! 캐나다 단기어학연수 기간동안 궁금한 점이나 어려움이 있을때마다 이지유학넷 원장님과 실무담당자와 카카오톡이 연결되어있어서 금방금방 풀어갔답니다. 그리고 어려움에서 사랑이 싹튼다고,, 서로 다 어렵고 막 도와주다보니 같은 과 동생 한 명이랑 계속 잘지내고 연락했답니다. 후훗,,

되게 좋은게 오후 수업이 끝나면 얼마든지 시내에 나가서 저녁을 먹거나 놀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있었어요. 그래서 그런가 친구놈은 알아서 잘 놀고,, 저는 심리학과 동생이랑 캐나다 토론토 한복판에서 사랑을 싹 틔우고 있었죠 ,, 하핳ㅎㅎ
여담이 너무 길었네요. 여하튼 경성대 No.1 이지유학넷을 통해서 캐나다 단기어학연수 준비도 Good, 캐나다 생활도 Good, 영어에 자신감도 UP,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된 것도 Good! 모든게 좋았던 캐나다 단기 어학연수였던거 같아요.
갔다와서 원장님께 고맙다고 인사드리고, 갑작스레 영상을 찍게되어서 저도 뭐라고 하는지,, 주저리주저리 이야기한거 같네요. 그래도 정말 이지유학넷 때문에 외국여행이나 생활에 대한 거부감은 이제 싹 다 사라졌네요. 내년 여름에는 혼자 유럽 배낭여행을 한번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영상은 되게 해맑게 나왔네요,,,하핳ㅎ
동명대학교 친구의 솔찍담백한 후기였습니다. 이렇게나 좋은 소식을 들고 올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친구의 얼굴이 밝아지고 계속 웃는 모습을 보고 저희도 덩달아서 참 행복했답니다!
저희 이지유학넷은 한 사람, 한 사람을 내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업무들을 진행한답니다! 그러니깐 언제든지 궁금하신 부분들있으면 물어보세요.
이지유학넷 강남지사입니다.
이지유학넷 경성대지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