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어학연수 어디가좋을까?

 

 

 

 

경성대이지유학넷에서는 미국,필리핀,호주쪽으로 유학을 가는 대부분의 학생들의 상담을 진행하다가 요즘은 캐나다어학연수 문의가 많이 들어오는데요,

그 배경에는 캐나다 특유의 안정적인 치안, 다른 영어권국가와 비교해서 캐나다환율은 높지 않아 비용적인측면에서의 메리트등이 받쳐줘 캐나다유학률이 높아지지않았나 생각이듭니다.

대부분의 한국유학생들은 벤쿠버와 토론토를 캐나다어학연수지로 진행하십니다.

캐나다는 땅덩어리가 매우 큰 국가임에따라 도시별 각각의 특성과 매력이 있는데요,

캐나다어학연수 지역으로는 대표적으로 밴쿠버와 토론토가 있습니다.

 

 

 

첫 번째 도시 벤쿠버

많이 들어보셨죠? 벤쿠버는 한국과 같이 사계절이 뚜렷하고, 인종차별이 적으며 탁월한 정착화된 영어학습시스템 덕분에 밴쿠버어학연수의 만족도가 높은 도시입니다.

 

 

두 번째 도시 토론토

수도는 아니지만 정치, 경제 ,문화, 교육등을 이끄는 캐나다 1위 도시입니다.

많은분들이 토론토로 캐나다어학연수를 간후 경험담을 들어보면 다양한 교육기관에 따른 선택폭이 넓어 만족률이 높다고 많이들 말하십니다.

토론토 또한 사계절이 있지만 겨울이 특히 추운지방으로 겨울스포츠에 특화되어있어 스키OR보드등 다채로운 액티비티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또한 토론토는 관광지도 유명하죠? 나이아가라폭포, CN타워, 토론토 시청 등 캐나다어학연수와

 

관광 두 마리토끼를 한번에 잡으실 수 있는 아름다운도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