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학생비자 거절후 재신청합시다!
안녕하세요. 이지유학넷입니다
오늘은 미국학생비자 재신청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현재 미국비자 지원자 분들중 여러 루트를 통해 정보를 수집중에 계시겠지만, 비자 지원 조건이 굉장히 까다롭고 거절률이 높다는것은 아실것입니다. 따라서 비자 조건이 까다로워진 만큼 준비도 철저히 해야합니다.
현재 비자를 지원하시기 전이거나, 비자 지원후 거절을 받으신 분들중 가장 많은 고민을 하는것은?
언제 대시 비자 재신청을 하지? 입니다.
당일 비자 거절이 되신 이후 3일이내에 다시 재신청을 하실수 있습니다.
그럼 비자거절후 재신청시 필요서류는 무엇인가?
DS - 160 재작성 (재작성시 비자 거절 이 되었다는 기록을 추가하여야함)
비자인지대 160$ 재구매 (한화 192.000원)
거절사유 에 따른 충분 서류 준비
미국비자 거절이후 가장 빠르게 재신청 했을때 좋은점 과 나쁜점
우선 비자를 빠르게 재신청 하신분의 경우 그만큼 급박하게 미국을 출국하여야 하는 부분이겠지요
그렇지만 빠르다고 좋은것은 없습니다.
정말 빠르게 인터뷰를 신청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거절사유가 되었던 서류를 얼마나 보안하느냐가 중요하지요.
정말 3일 이내에 거절사유를 반박할 만한 서류를 준비했다면 바로 진행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다면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준비를 하십시요.
인터뷰 거절이후 몇개월 이후 신청하면 합격률이 높아지나?
아닙니다.
미국비자 거절이후 3일이 되었던 3년이 되었던, 본인으 거절 사유 와 인터뷰 내용 메모는 이미 기존 미국영사관이 컴퓨터에 깨알같이 기록을 하였을겁입니다. 3년후에 신청한다고 해서 영사관이 다 까먹었겠지 하고 미국 비자를 신청하시는 과오를 범하지 말아주세요.
미국 영사관의 기절 기록은 평생 본인의 미국 비자 지원 기록에 남아 있을것입니다.
정말 빠르게 출국 해야 한다는 급한 사정을 말하면 합격시켜 줄까요???
안됩니다.
예전 3월 미국 진행자 분중 3월 31일 학교 시작일로 I - 20를 받으신 분이 있었습니다. 미국비자 거절은 3월 14일 이였습니다.
2주도 안남은 시간내에 거절 사유를 해소하고 미국비자 도착 까지 받고 출국하는게 쉽지는 않았습니다.
결론적으로 미국영사관입장에서는 미국학생비자 / 관광비자 던 현지에 급하게 미팅이나 학교 시작일로 잡았어도, 절대 급하게
심사하여 합격을 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영사관이 되묻더군요, 왜 이렇게 급하게 신청을 하냐고, 시간을 늦춰서 준비하라 였습니다.
다행히 비자 합격을 주어서 다행이지만, 영사관은 절대적으로 침착하게, 냉정하게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미국비자 거절후 재신청 때 합격률을 높히려면?
미전 미국비자를 진행하는분에게 말드렸던것이 생각나네요. 미국비자는 정말 주관적인 비자 심사로 비자를 줍니다.
정말 서류를 빵빵하게 준비해도 서류 한번 재대로 안보고 합격 또는 거절을 주는 영사관이 있었고, 낚시성 질문으로 지원자의 유도 답변을 얻어 떨어뜨리는 경우도 있다 라는 것입니다.
미국 비자 재신청을 하시거나, 처음 신청하시는 분에게 말을 드리는것은 분인의 미국비자지원정도 부분이 안정적인지 비정상적인 발품을 팔아서라도 조언이나 준비를 해보고 꼭 지원을 하시라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1차 비자거절 되신분들 보면, 정말 사소한것 하나 준비안되어서 거절된것을 보고 참으로 안타까웠습니다.
미국비자가 쉽지 않다고 불평할수 없습니다.
비자를 꼭 받아야하는 아쉬운 지원자 가 열심히 준비하고 받아내는 방법외에는 없습니다.
더 궁금하신 사항이있다면 고민하지마시고 바로 이지유학넷으로 문의하여주세요!!